지난 2월 20일 오전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전공의 부재로 인한 비상진료체계를 알리는 안내가 전광판에 나오고 있는 모습. 2024.2.20/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의약학계열 수시 추가합격자, 정원보다 많다…올해 더 늘듯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