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한달새 온열질환 사망 2명…환자는 1.8배↑

전국서 264명 환자 발생…경기 59명 최다, 경북-경남
방치했다 생명 위험할 수도…"외출 자제·햇볕 차단에 유의"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폭염법 제정을 촉구하는 아이스 챌린지를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폭염법 제정을 촉구하는 아이스 챌린지를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