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노연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병원급 비급여 진료비 1위는 정형외과·도수치료…"관리 강화""전공의도 아닌데 대표 맞나?"…시험대 오른 박단 리더십강승지 기자 '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치매·조현병 앓는 의사가 환자 진료?…정부 "면허관리방안 마련 중"관련 기사강정애 보훈부 장관, 대구보훈병원서 응급진료 운영 상황 점검'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집단행동 미동참'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영장심사 종료…묵묵부답'감사한 의사' 블랙리스트 유포 전공의 구속기로…영장심사 돌입정부 "의료계, 의대정원·개혁과제 합리적 대안 제시하면 마음 열고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