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