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올스타전이재상 기자 저지, 50-50한 오타니 제쳐…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5타 줄인 이경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R 공동 22위관련 기사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2024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올스타전 28일 개막…이만수·양준혁 등 출전통영 코보컵서 비디오판독 세트당 2회로…중간 랠리 판독도 도입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가을엔 책과 함께"…교보문고 '올스타전: 좋은 책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