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7.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김현 기자 토스, 빌라·오피스텔까지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확대"환전하고 CU상품권 받고"…신한銀, 'SOL트래블라운지서 환전했CU' 이벤트조소영 기자 헤즈볼라, 레바논에 침투하려 한 이스라엘군과 교전(상보)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지상작전에 기갑부대 등 추가 투입"관련 기사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에 "미친 소리"'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美대선, 최악보다는 차악 바라야…대중국 압박 기조 유지될 것"'세기의 혈전' 벌이는 해리스·트럼프…'쩐의 전쟁' 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