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강상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마지막 경기를 지도한 조성환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FC울산 HD조성환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K리그2 수원, 안방서 '선두' 안양 1-0으로 제압…6위 도약이수민, 4년 만에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통산 5승관련 기사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