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임직원이 사랑의 집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반도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반도건설장애인취약계층재능나눔전준우 기자 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69억 빚 감당 못해 '압구정 현대' 날릴 판…집주인 선택은관련 기사[전문] 윤 대통령 "앞으로 3년 국민에 더 귀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