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대학교 세넷하우스 입구에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소 장소 안내 표시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2024.07.04/ ⓒ 뉴스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영국총선투표민심관련 기사독일, 우크라에 AI 드론 4000대 보낸다…"장거리미사일은 안돼""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프랑스 전역서 11만명 "우파 총리 반대" 시위…"유권자 의사 무시"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