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대학교 세넷하우스 입구에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소 장소 안내 표시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2024.07.04/ ⓒ 뉴스1 조아현 통신원관련 키워드영국총선투표민심관련 기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프랑스 전역서 11만명 "우파 총리 반대" 시위…"유권자 의사 무시"프랑스 새 총리에 73세 우파 바르니에…총선 2달 만[피플in포커스]마크롱, 前 브렉시트 협상대표 새 총리로 임명…"역대 최고령 총리"(상보)탁신 막내딸 패통탄, 만삭 유세 투혼 1년만에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