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막내딸 패통탄, 만삭 유세 투혼 1년만에 태국 역대 최연소 총리[피플in포커스]

정계 입문 3년만에 탁신 일가 3번째 총리
다소 갑작스런 총리직…정국 혼란 잠재우기 숙제

15일(현지시간) 패통탄 친나왓(37) 프아타이당 대표가 총리 후보로 지명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현지시간) 패통탄 친나왓(37) 프아타이당 대표가 총리 후보로 지명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 사진은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탁신 전 총리(가운데)와 막내딸 패통탄(오른쪽). 2023.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 사진은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탁신 전 총리(가운데)와 막내딸 패통탄(오른쪽). 2023.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5일(현지시간)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 패통탄(36)이 내달 총선을 앞두고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총리 후보 지명을 받으면서 태국 논타부리 썬더돔 스타디움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5일(현지시간)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 패통탄(36)이 내달 총선을 앞두고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총리 후보 지명을 받으면서 태국 논타부리 썬더돔 스타디움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35세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35세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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