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 사진은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탁신 전 총리(가운데)와 막내딸 패통탄(오른쪽). 2023.08.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5일(현지시간)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 패통탄(36)이 내달 총선을 앞두고 제1야당 푸어타이당의 총리 후보 지명을 받으면서 태국 논타부리 썬더돔 스타디움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쿠데타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35세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패통탄친나왓탁신친나왓태국태국총리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전국민에 37만원' 태국, 디지털 지갑 부양책 개시피치 "태국, 불안정한 정치 환경…부정적 등급 조치" 경고태국 국왕, 억만장자 탁신 딸 패통탄 신임 총리 공식 임명탁신 전 총리, 딸 패통탄 총리 선출 하루 만에 사면"태국 신임 총리 패통탄, 인당 38만원 현금 지급 계획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