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퇴시 1순위는 해리스' 美민주 공감대…경쟁력에 대해선 이견

WP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 동료 의원들에 해리스 지지의사 표시"
바이든 지지율, 큰 변화로 볼 수 없다는 시각도…내주 공개 행보 관심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슈탄스타트의 부에겐스톡 리조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개회 전체 회의 중 연설하고 있다. 2024.06.15/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슈탄스타트의 부에겐스톡 리조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개회 전체 회의 중 연설하고 있다. 2024.06.15/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미국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미국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첫 TV 토론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유세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질 바이든 여사는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유세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질 바이든 여사는 'VOTE'(투표하라)로 도배된 의상을 입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등장했다. 2024.6.30.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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