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당시 피해자들을 직접 불러낸 것으로 알려진 강 모 씨. (유튜브 '전투토끼')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판결문의 일부. (유튜브 '전투토끼')관련 키워드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밀양주동자신상폭로김송이 기자 "이 빈약한 꽃다발이 10만원, 말이 되나요?"…연말 꽃 가격 논란"이것이 K-민주주의 투어…외국인들 피켓 들고 구호 외치며 시위 합류"관련 기사"연봉 8000만원 '예비신랑' 밀양 가해자…개명이라도 하지" 추가 폭로"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대기업서 해고 밀양 가해자 "난 주동자 아냐…무서워 연락처 바꿨다""밀양 성폭행범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가족이 원한다" 폭로 유튜버 주장"결혼 앞둔 사람 왜 건드려?"…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지인 옹호글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