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ASML CEO "HBM·파운드리 고전하는 삼성전자…반등 확신"LGD, 한화와 재생플라스틱 완충재 개발…소나무 5만그루 효과관련 기사美 보조금 확정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열흘 만에 동반 상승[핫종목]한 대행, 주요국 기업인과 릴레이 간담회…민생현장 행보코스피, 美 인플레 우려 완화에 반등…외인·기관 5800억 "사자"[시황종합]ASML CEO "HBM·파운드리 고전하는 삼성전자…반등 확신"[부고] 김서연 씨(파이낸셜뉴스 차장) 조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