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문화행사를 갖고 임금 협상 및 올해 임금 인상안 재논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대한전선, 국내 첫 '초-장조장' 지중전력망 프로젝트 수주삼성·LG 'CES 2025' 혁신상 휩쓸어…TV는 '최고혁신상' 영예관련 기사"그래도 삼성전자"…6%대 '불기둥'에 5만 3000원 회복[핫종목]삼성전자 3%대 상승에도…코스피 2400선마저 위협[개장시황]"4만전자는 과해"…삼성전자, 저가매수세 유입에 3% 반등[핫종목]삼성·LG 'CES 2025' 혁신상 휩쓸어…TV는 '최고혁신상' 영예HL디앤아이한라, 두 달간 대형 사업 4건 수주…총 823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