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하원 원내대표가 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유럽의회 선거 결과 및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의회 해산 발표 소식에 “우리는 권력을 행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르당 바르델라(28) 프랑스 국민연합(RN) 대표가 총선을 엿새 앞둔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06.2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랑스마크롱유럽유럽연합EU극우김예슬 기자 영국 가디언 "한국, 새로운 리더십 필요…尹 탄핵안 가결돼야"'포브스 전세계 여성파워 100'에 이부진 85위·최수연 99위관련 기사폴란드 총리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올겨울에 시작될 수도"젤렌스키 "바이든과 나토 가입 논의 계획"…트럼프 2기 출범 대비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축출 환영…안정·평화 촉구(상보)국제사회, 시리아 반군 승리 '축하'…마크롱 "야만적인 국가 무너졌다"EU-메르코수르 FTA 합의…'인구 7억' 경제시장 탄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