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개명 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지난 2020년 7월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장시호최순실최서원수사회유검사깡패김영철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관련 기사공수처 '장시호 회유 의혹' 김영철 검사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최서원 "국정농단 허위 브리핑으로 피해" 2억 손배소 2심도 패소[국감현장]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 거부…정청래 "법적 조치"헬기이송 vs 마포대교…국감 둘째날도 '이재명·김건희' 공방[국감현장] '장시호 허위증언교사' 의혹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장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