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종이를 넘기고 있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대선 후보 첫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발언하는 모습. 2024.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미국트럼프대선토론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바이든 "연준, 계속 금리 인하해 미국인들 비용 절감 도움"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바이든 "전임자와 달리 난 연준 독립성 존중…파월과 대화한 적 없어"젤렌스키, 오는 26일 바이든·해리스와 별도 회담 예정…트럼프와도 접촉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는 데 회사 직원들은 해리스에 '몰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