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 이스라엘군이 25일(현지시간) 새벽 공습을 벌인 가운데 가자시티 내 샤티 난민 캠프에 있던 주택 1채가 무너져 내렸다. 이 집은 하마스의 1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일가족 소유로 확인됐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가자시티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공습.하니예1인자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이스라엘, 레바논·가자 공습해 최소 51명 사망…휴전 멀어지나親이스라엘 트럼프 승리에 '종전' 더 간절해진 가자 주민들[트럼프 당선]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호 기구와 맺은 협정 결국 탈퇴하마스, 신와르 사망 인정…"고통스럽지만 우리가 승리할 것"'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