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건보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자 192명에 8억1600만원 포상김정은 기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장관 '극단 선택' 뒤 검찰서 5시간 조사'극단 선택' 내란 핵심 김용현,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조사(2보)관련 기사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계엄사령관 연락 방법 없어 조치 못해"의개특위 산하 4개 전문위 회의 중단·연기…"의료개혁 시계 제로"교육부 조직 개편 '의대교육지원관' 신설…내년 말까지 한시 운영13일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그대로 간다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