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의 사망자를 내고 아직 1명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한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의 첫 발화 당시 모습을 중앙긴급구조통제단에서 25일 공개했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제공)2024.6.25/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아리셀화재화성최대호 기자 김동연, 전해철 위원장과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출범경기도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중금속 등 검사서 99.85% '적합'관련 기사수원지법 '아리셀화재' 중대재해법 박순관 대표 심리…합의부로 변경경찰, 아리셀 '품질검사 조작 의혹' 수사 계속…'부자' 구속기소아리셀 대표 등 구속 기소에 유족·대책위 "에스코넥까지 처벌 확대해야"'23명 사망' 아리셀 부자 구속기소…검찰 "기술없이 노동력만으로 이윤 추구"'화성 아리셀 화재' 대책위, 박순관 대표 즉각 기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