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에 3일(현지시간) 밤 로켓을 발사하자 이날 골란고원과 가까운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키르야트 시모나의 야산에 불이 붙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이스라엘헤즈볼라중동지역확전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이스라엘, 이란에 3차례 걸쳐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2보)이스라엘, 이란에 군시설 중심 보복 공격…확전 기로 선 중동(종합)이스라엘의 첨단 다층 방공망, 값싼 드론 공격엔 '속수무책'[딥포커스]美정보당국 "이란, 현재로선 핵무기 프로그램 재개 결정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