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동훈이재명윤석열한동훈조현기 기자 개혁신당,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누구든 죄 있으면 벌 받아야"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여 "사필귀정" vs 야 "검찰의 야당 대표 사냥"(종합)신윤하 기자 주한 미대사 만난 한동훈 "한미동맹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연대 강화"야권, 체코 원전 '덤핑'…국힘 "용납 못할 자해 동맹"(종합)관련 기사전국 곳곳 극한 호우…정부·정치권 "피해 철저히 대비"(종합)'금투세' 꽃놀이패 국힘…개미 등에 업고 야당 분열 노린다한동훈,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통상적인 결과날 것"윤·한 만찬 앞둔 여당 "속탄다…김 여사 얘기하면 판 엎자는 것"한동훈, '체코원전 대손실' 야당 주장에 "수주 망하길 바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