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나토러시아네덜란드마르크뤼터사무총장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위험한 혈맹' 선택한 북한의 '자충수'…국제사회 예상 대응은?네덜란드 국방장관 "한국 기술력 뛰어나…K-방산 협력 기회 모색"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개최…북러 군사협력 대책 논의'군사외교 슈퍼위크' 돌입…한반도 평화·국제사회 연대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