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미국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TV토론회미대선류정민 특파원 '탱크킬러' A-10기 한국에서 퇴역한다…美 "현대화 노력 일환"(상보)[속보]'탱크킬러' A-10기 한국에서 퇴역한다…美 "현대화 노력 일환"관련 기사대선 승리 확률 커진 트럼프…2차전지株 주주 고민도 커졌다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중동 답 피하고 이민자·낙태 두고 설전…'월즈-밴스' 첫 TV토론(상보)'허리케인 대응'에…밴스 "강력 연방 대응"·월즈 "당파 안 따져"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