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바이든 누가 잘할까…첫 TV 토론회 '고령 논란' 전환점

백지와 펜 하나만 들고 입장, 90분 내내 서서 진행
뉴욕타임스 "유세현장 트럼프 마음은 TV 토론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2023년 11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난 3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을 합성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미 대선 첫 TV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사진은 2023년 11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 뉴욕주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지난 3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을 합성한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미국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두 미국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토론회에서 두 후보가 토론을 벌이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