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24.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한병찬 기자 국감 막판까지 '김건희 의혹' 난타전…상임위 곳곳서 '동행명령장' 경쟁민주, '돌 맞고 가겠다'는 尹에 "전형적 폭군, 독재자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