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대책에 고심인 가운데 19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 마련된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주형환저고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윤석열일가정양육합계출산율출산율전민 기자 내수 침체에 늘어난 '가맹본부 갑질'…점주 절반 이상 "불공정행위 경험"22년 만에 원화 외평채 발행…내년도 총 20조원관련 기사주형환 "3분기도 출생·혼인 늘어…저출생 추세 반전되게 할 것"주형환 부위원장, 결혼중개업체 간담회…"만남·결혼지원 차질없이"저고위 부위원장 "인력 부족 시대…기업이 일 방식·문화 바꿔야"주형환 "평균 52세 퇴직…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게 정책 집중"주형환 "내년 초 고령사회 대응안 발표…출산 크레딧 확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