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도 축구전쟁…메시의 아르헨티나, 통산 최다 16번째 우승 도전

[코파아메리카] 21일 개막, 북중미 포함 총 16팀 경쟁
브라질·우루과이 등 우승후보…'마쉬호' 캐나다 관심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컵을 든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 ⓒ AFP=뉴스1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컵을 든 리오넬 메시(가운데)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 ⓒ AFP=뉴스1

리오넬 메시(10번)가 건재한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보 1순위다. ⓒ AFP=뉴스1 ⓒ AFP=뉴스1
리오넬 메시(10번)가 건재한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보 1순위다. ⓒ AFP=뉴스1 ⓒ AFP=뉴스1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공격을 이끌 비니시우스(7번)와 엔드릭(21번). ⓒ AFP=뉴스1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브라질 공격을 이끌 비니시우스(7번)와 엔드릭(21번). ⓒ AFP=뉴스1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사진)이 부임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 AFP=뉴스1
우루과이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사진)이 부임한 뒤 승승장구하고 있다. ⓒ AFP=뉴스1

제시 마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협상이 결렬된 후 캐나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
제시 마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협상이 결렬된 후 캐나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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