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국회의원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윤후덕파주시갑남북관계발전법대북전단접경지역주민안전보장위원회오물풍선대북방송박대준 기자 파주시,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선정…국비 4억3천 확보파주시 공영주차장, 16년만에 요금 인상…내년 1월부터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