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선에 대전차 방벽 작업…묻던 지뢰 터져 사상자 나기도(종합)

불모지 조성,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 추정 구조물 건설 작업
합참 "北, MDL 국경선化 시도 배제 못해"…北, 오늘 MDL 또 침범

북한이 북방한계선에(MDL 기준 2㎞) 대전차 방벽 추정 구조물을 세우고 전선지역 일대에 지뢰를 묻는 등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의 '남북 단절' 작업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북한이 북방한계선에(MDL 기준 2㎞) 대전차 방벽 추정 구조물을 세우고 전선지역 일대에 지뢰를 묻는 등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의 '남북 단절' 작업을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방벽으로 추정되는 구조물 설치 하는 모습.(합참 제공) 2024.6.18/뉴스1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방벽으로 추정되는 구조물 설치 하는 모습.(합참 제공) 2024.6.18/뉴스1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하는 모습. 작은 사진은 매설작업 중이던 지뢰가 폭발하는 모습. (합참 제공) 2024.6.18/뉴스1
북한군 전선지역에서 지뢰매설하는 모습. 작은 사진은 매설작업 중이던 지뢰가 폭발하는 모습. (합참 제공) 2024.6.18/뉴스1

북한군이 18일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 등 대응 후 퇴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북한군이 18일 또다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 등 대응 후 퇴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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