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 예고한 전면 휴진 당일인 18일 오전 부산대병원 외래진료 접수 창구가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2024.6.18/ 뉴스1 ⓒ News1 조아서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4명이 18일모두 휴진에 들어가면서 진료실이 비어 있다.2024.6.18/ 뉴스1 ⓒ News1 조아서관련 키워드의협집단휴진부산대병원부산의대증원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조아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경남 함양도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5㎝관련 기사[뉴스1 PICK]'빅5' 병원 휴진 확산 분위기…극한으로 치닫는 의정갈등동네 의사 1만2000명 총궐기…정부 "의협 해산" 시민들 "불매 운동"(종합)[뉴스1 PICK]'집단휴진' 의료계…'아프면 어디 가야하나'국힘 "휴진 나선 의료계, 명분 없는 집단행동 철회하라"'휴진병원 블랙리스트' 떴다…"쭉 문 닫아라" 시민들 불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