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신평 "한동훈 기세 서서히 빠지는 중…다른 이가 대표 되면 尹에게 기회"

신평 변호사가 2022년 12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에서 '국정우선과제로서의 사법시스템 정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12.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