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보존 비상대책위원회와 17일 산청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산청샘물 생수 공장 연장 및 증설 관련한 진상조사와 주민 피해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6.17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이승화산청군수지리산생물생수삼장면담한송학 기자 합천군,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시범운영 내년 6월까지 연장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연임…"내년엔 산삼 킬러콘텐츠 마련"관련 기사'2025 산청방문의 해' 민간추진단 발대…산청 관광안내·지역관광 발전이승화 산청군수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진주-산청 상생상품권' 사용기한 1년→5년 연장산청군,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선정…인센티브 4000만원 확보'겨울 트레킹 명소' 산청 대원사 계곡길 가로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