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주형안병훈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관련 기사'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안병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6년 만에 국내대회 참가김주형, 페덱스컵 PO 2차전 진출 무산…마쓰야마, 亞 골퍼 첫 '10승'마쓰야마, 페덱스컵 PO 1차 대회 3R에서 5타 차 선두…안병훈 31위김주형, PO 1차 대회 둘째 날 공동 13위…안병훈‧임성재 공동 4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