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어 우크라도 수감자 전쟁에 동원…"앉아있기 보다 속죄할 기회"

수감자로 구성된 부대에 배속해 최전방 배치…현재까지 2750여명 석방
1차 모집에 4000여명 이상 지원 예상…강한 동기 부여

우크라이나 군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
우크라이나 군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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