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 출신 폴 웰런이 수감돼 있던 러시아 동부 몰도비아 소재 IK-17 교도소 풍경 2022.1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젤렌스키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푸틴관련 기사젤렌스키 "머스크, 우크라 지원해주길 바라…스타링크 매우 도움 됐다"러 "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반격해 격퇴"…우크라는 말 아껴 (상보)젤렌스키 "트럼프, 비행기 타고 우크라 방문 첫 지도자 될 것"'군기' 빠진 러시아 북한군…"상부에 거짓보고, 새해전야 만취"젤렌스키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 푸틴 막는 일 도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