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 출신 폴 웰런이 수감돼 있던 러시아 동부 몰도비아 소재 IK-17 교도소 풍경 2022.1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젤렌스키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푸틴관련 기사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젤렌스키, 24일 유엔안보리 회의서 연설…'장거리 미사일 허용 논의'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백악관 "우크라에 장거리 타격 허용? 관련 정책 발표할 계획 없다"러, 우크라 점령한 쿠르스크서 반격…"100㎢ 영토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