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수감자 교환, 우크라엔 달갑지 않아…휴전 목소리 커질 가능성"

"미국이 러시아에 강경해야 하는 이유 하나가 흐릿해져"
"러, 미국의 우크라 지지 약화하고 제재 완화 추구하려 해"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1.20/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2.01.20/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미국 해병대 출신 폴 웰런이 수감돼 있던 러시아 동부 몰도비아 소재 IK-17 교도소 풍경 2022.1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미국 해병대 출신 폴 웰런이 수감돼 있던 러시아 동부 몰도비아 소재 IK-17 교도소 풍경 2022.1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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