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서 진행된 대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회는 유명 방송인 지미 킴멜이 맡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 우측)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인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류정민 특파원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양자컴퓨터 美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韓 상용화 단계 기회 있어"관련 기사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바이든 "전임자와 달리 난 연준 독립성 존중…파월과 대화한 적 없어"젤렌스키, 오는 26일 바이든·해리스와 별도 회담 예정…트럼프와도 접촉머스크 트럼프 지지하는 데 회사 직원들은 해리스에 '몰빵'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