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2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철규친윤핵심윤석열한동훈발탁중간간부에불과대통령과갈등아쉽다박태훈 선임기자 김영진 "檢, 文 죽을 때까지 뒤질 것…尹 부부 리스크 전환위한 정치적 수사"이재명 "100만원"·조국 "받고 20 더"→ 김부겸 "자기 땅 팔아서 줄 건가"관련 기사권영세 "정점식 품는게 좋지 않았겠나…이재명, 尹 앞서 韓 먼저 만나길"한동훈, '나경원 청탁 폭로' 자충수…친윤 나설 명분 줬다[단독]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김여사 문자 5통 유출 미스터리…사생결단 치닫는 친윤-친한 갈등장동혁 "김여사 문자 논란, 친윤과 원희룡 캠프가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