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명태균 여론조사, 윤 캠프 활용한적 없어"…경찰 고소

뉴스타파 해당 의혹 제기…"명태균 몰라, 명백한 허위사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철규 의원,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및 조기건설을 위한 대국민 설명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철규 의원, 추경호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제천-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및 조기건설을 위한 대국민 설명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