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부림빌딩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유가족이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했다. (공동취재) 2024.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시김민수 기자 '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주말 아침 기온 영하권… 강풍에 체감온도 뚝 [오늘날씨]윤주현 기자 주택 공급 불안 시작되나… 수도권 '공급절벽' 내년 본격화 전망"서울 집값 내려간다"…7개월만에 하락 전망 우세관련 기사민주, 탄핵카드 또 만지작…'이재명 방탄용' 의심 반복'이태원 참사' 현장 도착 허위 기재 용산보건소장, 징역 2년 구형"'별' 잊지 않고 기억할게"…네 번째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개소식[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방송인 오윤혜 씨, '이태원 추모공간 이용료' 사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