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헌터 바이든 유죄권영미 기자 트럼프 당선으로 난처해진 스미스 특검…"취임 전 자진 사임할 것"트럼프, 대통령 도전 한 번 더?…"당신들이 밀어주면"관련 기사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헌터 바이든, 18억원 탈세 유죄 인정…대선 앞둔 민주당 악재"루마니아 사업가, 미국에 영향력 행사하려 바이든 차남 고용"-美검찰바이든 차남 헌터, 폭스뉴스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취하바이든 차남, '누드 사진' 방영한 폭스뉴스 소송…징벌적 손배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