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유죄 평결…"정치적 타격보다 고령 바이든에 개인적 충격 커"

"6년전 아들의 죄로 인해 바이든이 표를 잃지는 않을 듯"
공화당 "아버지 지위 이용 돈 범죄가 더 핵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6월 1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으로 여행 중 델라웨어주 뉴캐슬에 있는 주 방위군 기지에 도착해 아들 헌터 바이든을 포옹하고 있다.ⓒ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년 6월 1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으로 여행 중 델라웨어주 뉴캐슬에 있는 주 방위군 기지에 도착해 아들 헌터 바이든을 포옹하고 있다.ⓒ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가 4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열린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있다. 2024.06.0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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