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업무상과실치상 '유죄' 판결 비판…판사 얼굴, 이름 공개도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4.6.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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