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 북한군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대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9일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단순 침범에 관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합동참모본부합참MDL군사분계선박응진 기자 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정윤영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하와이 총영사관 직원, 女화장실 불법카메라 혐의 체포관련 기사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통일부 "김여정 저작권 위반 주장, 전혀 근거 없어…무단 사용은 北"軍 "김여정,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군부 잘못 덮어주는 발언"(종합)軍, 북한 위협 고조 속 20일부터 3주간 호국훈련…대규모 야외기동김여정, '동해선 폭파 영상 도용' 지적에 "보기 좋아 썼다"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