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1%p 격차 초박빙…경합주 바이든, 전국은 트럼프 우위"

CBS 여론조사, "트럼프 성추문 유죄 평결 따른 극적 변화는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격돌한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로 격돌한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출처 = CBS 여론조사 화면 캡처
출처 = CBS 여론조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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