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핫종목한국석유공업문혜원 기자 "넣으면 오르니"…美 주식 투자액 올들어 70조 급증[2024 핫종목 결산]⑤달러 환율 8.4원 뛴 1464.8원, 15년9개월만에 최고…"정치가 발목"(종합)관련 기사'석유·가스 매장 분석' 액트지오 방한…동양철관 24%↑[핫종목]'한국도 산유국' 기대감…석유·가스·강관주株 '上上上'[핫종목]중동 불안감 고조에 석유株 급등…흥구석유 상한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