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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인터파크, '반얀트리 풀파티' 얼리버드 단독 판매…43% 할인

입장권 1매·웰컴 드링크 1잔 포함…12일까지 할인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2024-06-07 08:53 송고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가 '2024 반얀트리 풀파티' 패키지 얼리버드 판매를 단독 진행한다.(야놀자 제공)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가 '2024 반얀트리 풀파티' 패키지 얼리버드 판매를 단독 진행한다.(야놀자 제공)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가 '2024 반얀트리 풀파티' 패키지 얼리버드 판매를 단독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반얀트리 풀파티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내 오아시스 수영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물놀이와 디제잉,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풀파티는 7월 13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에 진행한다. 회차별로 조주봉, 빵송국, 유브이 등 인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호스트를 맡는다.

야놀자 플랫폼은 지난해 반얀트리 풀파티의 단독 예매 플랫폼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인터파크도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 동참한다.

각 플랫폼은 이달 12일까지 풀파티 입장권 1매와 웰컴 드링크 1잔이 포함된 패키지를 약 43% 할인가에 선보인다. 각 플랫폼에서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야놀자 플랫폼에서는 NOL 카드 전용 15%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에서는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1만 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야놀자 플랫폼·인터파크 관계자는 "매년 여름 인기를 끌었던 반얀트리 풀파티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벤토리와 혜택을 고도화해 특별한 여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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