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이 지분 투자한 소형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추력 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연소시험 장면.(코오롱그룹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코오롱김종윤 기자 석유화학·철강 못봤나…中 시멘트 수입에 업계 "문닫으라는 소리"현대제철, 철강재 물류 경쟁력 강화…철도공사와 업무협약관련 기사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