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돼 두 번째로 신상이 공개된 남성. (유튜브 '나락 보관소' 갈무리)관련 키워드밀양여중생집단성폭행나락보관소범죄자신상공개김송이 기자 박소현 "15년 전 연애 프로서 상처…상대방, 다른 여성 만나보고 싶어했다""살인자 그 아이, 집에서 편히 생활" 70대 폭행해 죽인 중학생에 유족 분노관련 기사"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밀양 성폭행범 44명 신상 공개, 피해자 가족이 원한다" 폭로 유튜버 주장밀양 성폭행범 근무한 맛집 "조카 맞다…소름 돋아 1년 전 그만두게 했다"백종원 찾은 청도 '그 맛집'…"밀양 성폭행범이 돈 없어 살려달라 해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