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여론조사미국대선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흑인·대졸자·히스패닉 등 민주당 지지층 투표율 급락"미국 첫 여성 대통령의 꿈 '유리천장'에 막혀…"싸움은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