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 통로의 위치가 빨간색 네모 박스로 표기돼 있다. (출처 : Jerusalem Center for Public Affairs)2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서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아기를 안고 이스라엘의 지상작전을 피해 대피하고 있다. 2024.05.2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텔 알술탄 난민촌에서 피란민들이 이스라엘군 공습에 불타버린 구호품을 쳐다보고 있다. 이 공습으로 최소 4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전쟁권진영 기자 美 10월 소비판매, 예상치 웃돈 전월대비 0.4% 상승"내가 조사해보겠다" 푸틴 한 마디에…러 유튜브 속도 정상화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트럼프,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사망에 "네탸냐후가 할 일 한 것"네타냐후, 신와르 제거로 탄력 받았지만…인질석방 압박 거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