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를 방문해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인도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인도 전략 차종 생산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8.8/뉴스1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자동차이동희 기자 벤츠 E200,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최고 점수로 '최우수상'"안전운항 빈틈 없다"…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통제시스템 공유관련 기사캐즘 안두려운 내년 신차 뭐가 있나…아이오닉9·EV5 출격대기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해안 저지대부터 히말라야까지…달리며 5800미터 오른 아이오닉5혼다-닛산, 세계 3위 기업된다지만…美서 차종·인력 겹쳐 앞길 험난'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