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2024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해외 바이어가 태양광 구조물 건설업체 부스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를 비롯한 4대 에너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300여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풍력·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정보와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4.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